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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보메







여기를 찾느라구.. 네이버 지도를 들고 뱅글뱅글..




나 예쁜 곳에 왔는데 1도 집중할 수 없었어. 쉬이펄...



원서 사진 찍던 날. 제일 날이 좋았지 않았나 싶고.




홍매화 그대로. 꽃이 피고 지는 텀이 너무 빠르다.



 70년?에 만들어졌다는 건지 70년이 되었다는 건 말이가 안되는거지?



ㅠㅡㅜ 너무 맛있었구. 저 아사히 벚꽃인가 나부랭인가는 괜히 사쓰.. 넘나 무거..




작년에는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정독 도서관.. ㅅㅏ람 넘나 많아져서..




mk2. 야무지네. 친구야 생일 추카해 추카추카.






냐무냐무 뒤죽박죽이여



라넌큘러스. 선물 받아쓰. 너무 고마워 예쁜 친구야. 







그리고 사진에 필터 이지경으로 씌우는 거 안 좋아 하는데 모두가 파리파리 하는 이유를 알겠구.

분홍색으로 나오는 꽃이 너무 예쁘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