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온 컷만 뽑아 썼는데, 주르륵 넘겨보니 시간 순으로 보는 맛이 조타...!
못 보던 색감이라 무슨 필름인가 생각해봤더니 엑타 두번째 롤. 비싼게 다르구나를 느꼈지!
칠천얼마였는데 지금은 만원은 줘야 살 수 있졍, 지금 한 롤 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써야 잘 썼다고 자랑할 수 있을까!
잘 나온 컷만 뽑아 썼는데, 주르륵 넘겨보니 시간 순으로 보는 맛이 조타...!
못 보던 색감이라 무슨 필름인가 생각해봤더니 엑타 두번째 롤. 비싼게 다르구나를 느꼈지!
칠천얼마였는데 지금은 만원은 줘야 살 수 있졍, 지금 한 롤 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써야 잘 썼다고 자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