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진짜로 살 이유가 없어. 벌금정도 나오겠네 했는데 미친^^ 토나온다. 벌금은 또 어떻게 내야되나 했는데. 아니 미쳤어 내가 대출까지 받아서 합의금 내줬는데 진짜^^
탄원서를 써야되나 어떻게 써야되나 생각을 하는데 눈물이 나오네. 진짜 구질구질하다. 근데 판사나 검사가 보기엔 이런 구질구질한 이야기 넘 많아서 가짜겠거니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 할머니 진단서 쟤 진단서까지 필요하고 아주 대단하다
술때문에 집 말아먹기 생겼네^^ 아니 이미 말아먹었지 우리 인생도 조져버렸고 그런데도 술을 못 끊어? 그냥 죽어야지. 혼자 죽고 말지 우리까지 다 끌고 들어갈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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