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그만 살고 싶다
걍 동태눈깔로 살어
뭐하라고 뭐해라 하는 거 귀에 들어올 것 같니? 전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말했는데 누구는 하고 싶니 말하는거야. 맞지 누가 일하고 싶어해.
할머니는 면허따서 중고차라도 사라네
무슨 돈 몇억 남겨주고 간 줄 아는 건가?
왜 나한테 전화하지
나 그년 찾아가서 죽이고 나도 죽일거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유골함마저 깨버리고 싶은 맘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죽었잖아 죽었는데 나 왜 또 울게 만드는데 왜 왜 내인생 못살게 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