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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놀러 가고 싶어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여. 

사월, 내가 꽃을 찾아 다니던 봄인데 왜 지금은 한증막 사우나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죠? 왜죠? 8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