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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내일 삭제해도 모를 글







쥬ㅔ투수투림





쌍리커피는 가스가 잘 나와. 빵실하게 부풀어 빵떡마냥.





로즈마리ㅎ 그렇게 보내고ㅎ 엄마가ㅎ 가져온 친구ㅎ 아..... 미안해...





드립드랍


촉촉히 촉촉히 내리는 너

널 닿아서 떨리는 수면의 원

달콤한 중력을 타고 온 널 피할 수 없어









암것도 아닌 것 같아도. 보기에 후진 것 같아도. 막상 가서 보면 아닐거야 ^~^

바깥아감 정류장에 내리기만 해도 광대가 솟아나. 힐링이라는 이 개뼈다귀같은 말을 싫어하지마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힐링포인트다. 힐링포인트야.




일케 넘쳐흐를 때가 있어서 가물어 온전히 건널 수 있는 타이밍이 얼마나 간절한지 모를거야 너는.






좋은 건 크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