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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모모제인 완조니 바뀌었다. 무화과 타르트...  하루 한 끼를 먹는데 이런 걸 먹으니 살이 안 빠지지 ^-^ㅎ




오늘은 유난히 힘들었다. 4월의 지혜는 힘들면 울었는데 이제는 망할 이런 시펄 욕을 내뱉으면서 걸어. 비 그치고, 젖어있는 아스팔트에 흩어진 신호등 빛이 내 걸음을 붙잡는 것 같아 더 축축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