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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멋대로 사는 삶

맥북 샀다. 일요일에도 카드가 배송이 돼서 오늘이 월요일인가 싶었다. 아주 맛이 갔다. 나는 맛탱이가 나가 버렸다. 그리고 돌아와 생각했다. 나는 답이 없다. 사고 싶은 건 너무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