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로 공백을 설명할 수 있을까.
성가셔서 나 혼자 일했으면 싶다. 차라리 나 혼자 하는 게 낫다 싶을 때가 있어,
내가 바로 꼰대다.
틀딱 꼰대는 아니니까 어린 꼰대라고 해두자. 어린 꼰대가 더 무섭다고 난리던데?
마우스를 하나 샀다. 애플마우스 이 스레기를 구만원인가 암튼 그 돈주고 샀을까.. 진짜 머저리 앱등이 나^-6
할인해서 이만원짜리 로지텍g102이 훨배 배배 낫다.
내일은 은행 꼭 가야되는데 정말 지겨워. 진짜 너무 지겹다. 흑흑... 흑.... 살려줘. 제대로 된 일기는 내일 써보도록 할게
빛나는 마우스가 신기해서 지금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앉아있다구
만 칠천원의 입욕제.. 엽떡을 참은거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