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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안녕 오랜만

노트북을 잘 안 쓰게 되네. 손시려워


제똥이 기막혀.. 진짜...

이게뭐여~~~

덴티Q~

오늘 개추웠다. 김이 막 나더라. 이거 제대로 찍어보고 싶은데 어케찍지? 흠냐리~~

뽀뽀갈겨

야 제발 나와줘... 제발...... 어디있니...

주름~~~~ 펴주라~~~~

과메기 츄릅

씨쉬어 나 스무살에 고모가 맥 립팔레트 사줬는데 거기에 들어있던 색이다. 그때는 되게 안 어울렸는데 지금은 또 다르네. 마스크 보이는 곳만 하다보니까 화장품 특히 립은 안 산지 꽤 됐다. 헠 신상 나왔어 헠 한정이래 하며 롯백 달려갔던 스물 언저리의 나... 개뿔 사도 잘 안 바르면서 ~_~ 암튼 엄마가 사줘서 발라보았다.


마르지엘라 가죽 난리난리 이렇게 보여도 사고 세달만에 까진거다. 그래도 3년 버텼음 잘 버텼네요? 카메라랑 같이 놔서 렌즈링에 긁혔어....

틈새벆음 존맛
배는 아픕니다

과거를 돌아봐 자꾸 자꾸만


12월 보름 밖에 안 남았다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