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나 하나도 안 행복한데 행복한 척 해. 나는 이제 기대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많지 근데 나를 가만 안 두는데 어쩌라고 내 인생에 보탬이 안 되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왜 나를 두고 안달복달이야
아닌 척 하는 거 진짜 지겨워 왜 내가 첫날부터 울어야해 왜
diary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나 하나도 안 행복한데 행복한 척 해. 나는 이제 기대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많지 근데 나를 가만 안 두는데 어쩌라고 내 인생에 보탬이 안 되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왜 나를 두고 안달복달이야
아닌 척 하는 거 진짜 지겨워 왜 내가 첫날부터 울어야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