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당근케이크
성심당케이크 지존乃
눈알 굴러가는 소리
선물 증정
맘이 너무 헛헛해서 무얼 키워보려고. 나 돌보는 것도 어려운 나는 작은 물고기 키우는 것도 너무 무서운 것. 식물을 만만하게 보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로즈마리향기라서 꽃시장가서 예쁜 화분에 자갈도 올려주어쓰.
대충 맞겠지 싶어 번들로 산 이어폰, 3일 쓰고 단선^ㅠ^. 슈어는 길 돌아다님서 쓰면 내가 박든 네가 박든 사고나기 십상이야. 그래서 보스꺼를 넘나 사고 싶은데, 나 인강도 사야하는데, 안경도 사야하고 렌즈도 쉬파...
스누피 핵 귀여움, 나 거짓말이 늘었어. 넘나 미친 듯ㅎㅅㅎ,,, 10개 다 모았다.
어떤 칠푼이가 카드 흘리고 다니냐 했는데 왜 내카드야? 왜 내 주머니에 있던 카드가 거기있어? 얼탱이 없고요..
맘이 너무 예쁜 친구. 오구오구. 진짜 예뻐서 오구오구 해주고 싶어.
츄즈. 조아해. 좋은 날은 아니었는데, 온두라스는 맛있었어. 그만큼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