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코리아 정품. 매장에서 빠진 제품이라고 인터넷으로 세일해서 사버렸다. 구하라시계라며.. 예전부터 살까 말까 하다가 알 작은 3332는 찾을 수 없어 3330으로 샀는데, 알 크기는 둘째치고 줄이 너무 굵어서 문제다.......
파바 레드벨벳 시트는,,, ㅇㅏ니 빵 시트는....
ㅇ1겨내..!
내가 좋아하는 길. 서대전역 뒷 길.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 뚫고 싶다. 나 만날 같은 곳을 가서 너무 재미없어.
츄즈 가야지 생각을 하고 주말에 바로 갔다왔다. 엘살바도르~ 오랜만...
구리다고 했는데 약간 향에 빠져벌였어..
나 6공 다여리 사벌였다. 타오바오 다 사버리고싶어 돌았어 나는요
눈오는 날 히터 켜고 온 줄 알고 동서로네거리 다 와서 다시 돌아갔다. 지하철 막차타고 가서 오려니까 당근 끊어졌지. 택시를 탈까 하다가 아 좀 아까운데 싶어서 걸어왔다. 눈이 오다가 그치다가 함박눈 펑펑 내렸다가 난리부르스. 목도리를 하고 가서 그래도 다행이었지.
스벅 다이어리 구려.. 별쿠폰 나와서 토피넛 먹었다. 뇸뇸,,
여기 주맹이랑 찍은 사진이 기억났어
츄즈
ㅊㅛ로롭,,,
블프라 신났다
가죽이 더 예뻐
로콜은 생각보다도 더 핑그라 별로였다. 너무 분홍색이야
손 다 터서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