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커피를 사서 앉아,,, 등이 빨갛게,,, 양귀비~~ 컵ㅡㅡ,,,, 책상샀다. 이케아 린몬 마르지엘라 샀다. 이쁘다. 3년은 써야해 앞에 핀 작약 반팔,, 놀러갔다. 완전 죽음이야~~ 눈물 방울방울,,, 미쳐벌인 바깥아감~~ 로미팍스,, 사무실을 드뎌 방문했다... 더보기 겹벚꽃 예쁘지요,, 봄이 최고야 정말로,,, 더보기 신경을 써 할머니 앙금케이크 해드렸다. 너무너무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셨다. 너무 좋아하셔서 내 기분이 더 좋았다. 약간 요새 유행하는 그런 디자인은 아닌데 2호에 5만원이면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너무너무 예쁘지. 한 번은 꼭 해드리고 싶었는데 떡케이크가 바로 먹어야 맛있고 그 먼 거리를 가는 중에 온전히 가지고 갈 자신이 없었어. 한 놈은 정신머리없이 미쳐 날뛰고 있고한 놈은 정말 배려라곤 눈꼽만치 없다. 한 놈은 정신 못 차린지 오래고. 남자새끼들은 섬세하지를 못 해. 수술하고 안고 다녀도 시원찮을 판에 그 먼 거리를 지팡이로 걷게 했으니 얼마나 무리가 갔을까.눈으로 봐도 붓기가 장난아니었는데 염증이 생겨서 재수술 해야될 판이다. 진짜 돌대가리들. 시팔 욕밖에 안 나온다고요. 아 진짜 너무너무 돌아버리..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