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나는 Bul_gOm 2015. 11. 10. 15:32 이렇게 하루를 또 흘려버렸어. 내다버린 시간을 돌려 감을 수 없다니요, 크리넥스 아니구여 두루마리 화장지라고 해주면 안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ul_gOm 'diary' Related Articles RE. 둥 end. 와 시월의 나 서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