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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no t







이틀이 빠르게 지나갔다. 저녁 공기를 마시며 걷는 일은 참 좋은 것.


새로운 걸 공부하면서 이정도야 거뜬하지 했다가 이해하지 못하구 앞으로 돌려볼 땐 그렇게 한심할 수 없어. 

자만하지 말자. 나는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어. 되내이지마는

그리고 보면 그렇다. 어디 나서서 나는 무얼잘해라고 섣불리 말할 수 없는데, 아니 이정도 자신감은 있어도 되잖아.

뭐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