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찍으려고 새벽기차타고 신탄진역 내려서 택시타고 주소찍고 들어간 곳. 다 아저씨들만 있었다. 완조니 멋있는 카메라들이랑.. 완전 환상적이었는데 11년에 갔었네. 너무 오래된 기억을 갖고 살았다. 나 눈 온 다음날 꼭 가야지 했는데 토요일에 갔다왔어야 했는데.
diary
일출찍으려고 새벽기차타고 신탄진역 내려서 택시타고 주소찍고 들어간 곳. 다 아저씨들만 있었다. 완조니 멋있는 카메라들이랑.. 완전 환상적이었는데 11년에 갔었네. 너무 오래된 기억을 갖고 살았다. 나 눈 온 다음날 꼭 가야지 했는데 토요일에 갔다왔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