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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크리스마스 내가 산 내 선물 ​ 당장에 사야될 것 같아서 매장으로 갔다. 스트롭크림이랑 아이브로우만 사려고 했는데 8만원 이상이면 립스틱준다고 해서 천원이 모자라서 컨실러펜슬 샀다. 샀는데 10만원 이상이면 5천원 상품권 준다고 해서 퍼프도 샀다. 사실 존나 필요 없는데 7천원짜리ㅜ퍼프를 샀다. 안 사면 100퍼할인..,,,,, 스튜핏 오천원 상품권 받은거로 바디샵 핸드크림샀다. 칠천원이다. 나 존나 멍청한거지.. ​​​ 빡대갈 굴리느라 아주 힘들었다.. 오늘이 24일, 어제가 24일인 줄 알고 찾아왔는데 아니었네 박카스값 오천원 깨졌다 대왕스튜핏,,,,, 올해 돈 존나벌고 그 이상으로 썼다. 문제는 카드를 만들었다는 것 4월의 나는 그럭저럭이지만 8월의 나는 존나 돌았다. 세상 모든 것에 화가난다. 깽판을 치고 .. 더보기
언타이틀 텐달러에서 슬라임 샀다. 가끔씩 사고 싶을 때가 있어..! 섞어버려도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조금 오래 가지고 놀았다. 투썸 미스터리박스 샀다.처음 한 박스만 콜드브루 나오고 쉬익 쉬익 거리면서 두개 더 샀는데 그건 딱 들면서 아ㅋ 가볍다 망했다 싶었다. 두개는 다 스틱커피랑 못생긴 머그랑 코스터.. 걍 뜯으면서 주변 사람들 줘버렸다. 나는 쿠폰만 담았어. 사실 만원에 이렇게면 개짱이지. 커피만 4100원인데 난 스벅보다 투썸 아메를 더 좋아해서 자주가는 편이다. 아무튼 나쁘지 않았어. 좋은 곳인데 없어지려는지 임대가 붙었다. 커피도 저렴해지고.. 먼가.. 이렇게 바뀌기 전에는 아늑한 느낌이 있었는데 바뀌고 나서는 시야가 너무 좁아져서 깔끔하지만 아쉬웠다. 암튼.. 몰라.. 계속 있어줬음 하는 카펜데... 더보기
안 사면 100퍼 할인 파슬코리아 정품. 매장에서 빠진 제품이라고 인터넷으로 세일해서 사버렸다. 구하라시계라며.. 예전부터 살까 말까 하다가 알 작은 3332는 찾을 수 없어 3330으로 샀는데, 알 크기는 둘째치고 줄이 너무 굵어서 문제다.......파바 레드벨벳 시트는,,, ㅇㅏ니 빵 시트는.... ㅇ1겨내..! 내가 좋아하는 길. 서대전역 뒷 길.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 뚫고 싶다. 나 만날 같은 곳을 가서 너무 재미없어. 츄즈 가야지 생각을 하고 주말에 바로 갔다왔다. 엘살바도르~ 오랜만... 구리다고 했는데 약간 향에 빠져벌였어.. 나 6공 다여리 사벌였다. 타오바오 다 사버리고싶어 돌았어 나는요 눈오는 날 히터 켜고 온 줄 알고 동서로네거리 다 와서 다시 돌아갔다. 지하철 막차타고 가서 오려니까 당근 끊어졌지. 택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