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억겁 ㅎ1야.. 지친다. 요새 하는 생각 뭐냐면 나 길가다 사고났으면 좋겠다고.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야. 어디서부터 망가진 걸까. 대체? 눈물은 흘리고 흘러도 마르지 않네 그냥 나를 죽여줘 더보기
unt 10년은 써서 바꿔볼까 했거든요? 맨프로토 볼헤드까지 사면 50만원이네 개에바^_^ 빌링햄을 살까해서 봤는데 사이즈 가늠이 안된다 작은거 사고 싶은데 기왕살거 쓰던 크기로 살지말지~_~ 천만원을 벌 수 있었는데^^.... 삶에 희망이 없어요..... 어떡하죠 그냥 너무 지쳐 서운하겠지만 어쩌냬 참으래 내가 어디까지 참아야해 내가 왜 아 그냥 죽여줘 진짜루 나 진짜 단단히 잘못된거야 정말 더보기
제목을 입력하세요 집 들어가면 숨이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냥 얼굴 보는 게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 아무도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냥 나 혼자서만 있고 싶어 너무 힘들어서. 왜 안주나 싶어서 얘기하려고 나갔는데 따라나오대.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가족이니까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 사람이 아파 죽는다고 입원한 와중에도 보고싶다 어쩌구 이따위 카톡을해? 바람피고 지랄 염병을 떨고는 어떻게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거지? 어떻게 엄마한테 간병해주기를 바라. 우리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 저새끼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바라는 거 가만 앉아있어도 다 해주잖아. 나는 뭐 말못하는 병신이라 그런가? 그런건가 내가 만만해서 온갖 짜증을 다 나한테 내는건가. 나는 이런 내 마음을 누구한테 풀어 나는. 아니 의자 앉아서 울드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