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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 이름을 알아냈다..! 모기 미친놈들아... 하다하다 이런 걸 사봤다 효과가 있는걸ㄲㅏ? 그리고 난 또 울어 대가리 썩는 느낌. 아실랑가? 더보기
오랜만인데 또 힘들어서 들어오는 내 일기장 일년에 같은 숫자를 열두 번밖에 못 쓰는데 허무하게 지나가. 그리고 나는 시간이 지나는 걸 그제서야 느껴. 화가 나서 아무 말도 하기 싫고 그냥 모든 것들에 감흥이 없어 그냥 그럼에도 내가 나가서 일을 하고 돈을 벌고 먹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감사한 일이라고는 할 수 없지 감사할게 뭐야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던지는 말은, 미안한데 하나도 와닿지 않아. 뭐라고 해도 난 그렇게 안 할건데 종용하는 걸 보면 나를 위한 마음인 걸 아는데 나는 싫어 미안한데. 내가 아닌 나로 꾸며 사는 일은 쉬워.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_~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미안 까지 적었는데 미안할게 뭐야 나 진짜 좀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흘려보낸 날들이 모.. 더보기
a~ 희재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어. 노래방 가구 싶다. 그리고 나 진짜 오랜만에 일하면서 울었네. 개빡쳐. 술이란 건 누가 만들었을까? 개 잡놈새끼들이 술쳐먹었으면 집에 얌전히 들어가서 잠이나 잘 것이지 왜 나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야. 술먹고 정신 못 차리는 새끼들은 술독에 빠져 다 디졌으면 좋겠다. 세상을 이렇게 개차반으로 만드는 데 한 몫 단단히 하고요? 아 역겨워 진짜 역겨운데 너무 괴로워서 와 이럴때 소주 마시는건가 싶었다니까. 대가리 깨버릴라 ^-^ 하.. 아니 마스크 안 써서 쓰라고 했는데 내가 뭘 어쨌다고 나한테 욕해 미친새끼야 벌금 150만원 내고 쓰지마 쓰지말고 다 코로나 걸리자 미친새끼야ㅗ 하 진짜 혈압올라 상종하기도 싫다 술쳐먹은 새끼들 진짜 개 역겨워 .. 더보기